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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정보

FESTE Original에 등장.

리큐르 샹그리아 (Liqueur Sangria)
모티브 적포도
성별 여자
나이/생일 19세/ 7월 7일
신장 163
좋아하는 음식 마카롱, 코코아
싫어하는 음식 자극적인 음식
취미 악기 연주, 블렌딩

1.2. 특성

모두에게 나긋나긋하고 친절하게 대하지만 실제로는 주위에 필요 이상의 관심이나 정을 두지 않는다. 본인의 자유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무언가에 구애 받거나 억압 당하는 것을 무지 싫어한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카페도 그저 단순한 시간 때우기로 여기고 있을 뿐이지 매출에 욕심을 보이진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일에 무책임한 건 아님. 무엇이든 본인이 즐거움을 느끼는 한해서라면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다룰 수 있다. 피아노 실력은 수준급.

2. 행적

2.1. 본편

2.1.1. 본편 이전

유년기에 홀로 가족과 떨어져서 7세까지 고모(프리에의 엄마)에게 맡겨졌다. 고모라는 인간이 이상한 사람이라 그 동안 훈육을 가장한 학대를 받음.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해서 오빠의 딸인 리큐르에게 집착한 것, 그런데 이 집착은 그토록 원한 자신의 아이 프리에를 낳고 오히려 더 심해졌다.)

고모가 왔을 때의 규칙

  1. 고모가 아니라 엄마라고 불러야 된다. - 지키지 않으면 심하게 맞고 하루 동안 굶김
  2. 말대꾸하거나 반항하면 안된다. 고모가 하는 말에는 무조건 'yes'라고 답한다.
  3. 같이 나왔을 때, 집에 가고 싶다고 하거나 진짜 부모가 보고 싶단 말을 하면 안 된다. - 고모의 귀에 들어간 순간 머리채를 잡히고 따귀를 맞아가며 '너의 집은 여기고 내가 네 엄마야'라는 말이 귀에 주입...
  4. 고모가 가져온 장난감 만을 가지고 놀아야 된다. - 아빠가 보내준 장난감은 리큐르 몰래 버렸고, 애완동물은 굶겨 죽였다. 리큐르가 흥미를 보이면 흉한 모양이 될 때까지(애가 징그럽다고 느낄 때까지) 때려 죽였다.
  5. 시야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 같은 방 안에서도
  6. 모든 행동에는 허락을 받는다.

그리고 리큐르는 위의 것들을 모두 최소 5번 씩은 어겼고, 5번과 6번은 지킨 적이 거의 없다. 역시 자유 영혼

나중에 이걸 당시 해외에서 한창 바쁘던 부모가 알게 되고 본인들 일을 전부 제쳐두고 돌아오게 된다. 그 후로 리큐르를 과보호 하고, 여동생이 절대 리큐르 근처에도 오지 못하게 함. 다만, 뭐가 옳고 나쁜지 모르는 아이 입장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친부모보단 자길 키워준 고모에게 더 애착이 갔기에 이 이후로 부모를 적대한다.

단순히 자길 키워주고 예뻐해 준 사람과 더 이상 못 만나게 했다는 이유 뿐만이 아니라, 고모가 본인이 원해서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게 했기에 자기 소유물을 만드는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 고모와 지낼 때 아빠에게서 받았거나 밖에서 주워온 동물들을 고모가 죽이면 그 시체를 모으는 버릇이 생겼고, 그리고 그 모아 놓은 시체를 아빠가 버렸다는게 가장 큰 이유. 간단하게 말하면 내꺼 함부로 버려서 삐짐.

고모의 영향인지 생명 존중 의식이 낮고 동물 학대라는 개념을 모른다.

그 후로 부모의 극진한 보호 아래에서 치료를 받다가 부모가 일 때문에 다시 떠난 사이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난 이 항목이 이 이상 길어지길 원하지 않으니 생략하고 집안에 아빠의 것이 아닌 온전히 본인의 소유물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며 밖에서 장난감이나 동물을 주워오면 고용인들이 버리기를 반복하던 어느 날 이거라면 가져가도 맘대로 버리지 않겠지라며 거의 죽어가는 남자 아이를 주워온다. 지금과는 반대로 당시엔 리큐르가 카시스에게 집착하는 관계였고, 그게 카시스의 상태를 보러 온 어른들이 애를 빼앗아갈거라 여겨 방 안에 가둬 놓을 정도였다. 이건 리큐르가 카시스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소유물 애완동물로 봤기 때문, 후에 이건 내가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자 그만뒀다. 그 이후로 오히려 반대로 자신에게 집착하는 카시스에게 불편함을 느낌.

중학생 때까지 카시스의 얀짓 기행을 방관하다가 고등학교는 일부러 다른 곳으로 지원, 학교는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 고등과정은 미리 끝내 놓았기에 시험을 보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만 바로 들어가지 않고 친구의 권유로 프루타에 오게 된다. 부모에겐 남들보다 2년 빨리 들어갔으니 2년 동안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겠다고 적당히 둘러댐, 카시스에겐 말 안 함.

2.1.2. 작중

가일교육기관 부지 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1.3. 본편 이후

결국 카시스와 강제적으로 맺어져 러스티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는다.

2.2. AU에서

데굴데굴데굴

3. 인간관계

3.1. 가족 관계

부모님과 오빠가 있음. 친오빠와는 단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지만, 오빠 쪽에서 리큐르에게 1년에 3번 정도 선물과 메일을 의무적으로 보내고 있다. 부모와는 리큐르가 일방적으로 심히 불편해하는 관계.

3.2. 앤캐와의 관계

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 하였거늘

카시스가 아닌 키르라 부르고 있다. 친한 사람들도 따라서 그렇게 부르고 있는 지금은 애칭이 되었지만 이렇게 부르는건 리큐르의 "애완동물이니까 내가 이름을 붙여줄게~"로 시작했다.

무언가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리큐르이기에 자신에게 집착하는 카시스를 불편하다고 생각 중. 그의 얀데레 기행에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그 행동이 자신을 향할 때는 가끔 공포를 느낀다.

3.3. 기타 인간관계

프루타에 와서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람이 라이마, 초면에 카페 개업하면 알바하러 오겠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거절해야 될지 고민했으나. 뭐야 이 멀대는? 현재는 성실한 직원, 괜찮은 오너 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

다른 카페 분들과도 원만한 관계, 일이 늦게 끝나면 종종 그쪽 카페로 식사하러 감.

단골손님인 파스텔 조에 대해 참 재미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함. 스텔라와 아케비를 보고 둘 사이를 대충 짐작, 스텔라에게 동질감과 함께 동정심을 느끼고 있다.

타츠카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처음 보고 '요즘 중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인가? 하긴 그 나이 때는 별개 다 유행했으니까 뭐..'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고딩조는 딱히 단골이 아니더라도 카시스와 같이 있던 사람이라면 알고 있다.

시트론 = 여러모로 신기한 사람

브라우는 평소 라이마 찾으러 카페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또 라이마가 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이 브라우와 있었던 일이다보니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친숙하다고 느끼고 있다. 난 이 사람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이 사람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

4. 기타 사항

하얀색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카시스와 프리에,그리고 스토킹하던 몇몇 손님들까지 보면 얀데레들이 꼬이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을 얀데레로 만드는 능력이라도 가지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 오너의 취향

중간에 학창 시절 이야기라던가 프루타 밖에 사는 친구와의 이야기라던가 마저 잔뜩 쓰고 싶지만 그건 다른 항목들의 글이 늘어나거든 언젠가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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